고흥군 감성돔 등 치어 870만미 방류

전남 고흥군은 권역별 해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묘(어린고기)를 해역별로 집중 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3400만 원을 들여 감성돔 등 4종 870만미를 득량만 해역 등에 방류한다. 지난해에는 2억7000만 원을 투입 감성돔, 대하, 꽃게 등 5종 530만미를 방류했다.
지난 10일 점농어 6만7000미를 시작으로 13일까지 넙치 13만8000미, 대하 450만미, 감성돔 13만6000미를 여자만과 득량만 일원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7월초까지 넙치, 대하, 감성돔 60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어획량 감소로 소득이 줄어든 어업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iha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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