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우리밀축제, 경제유발효과 69억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9일 광산구청에서 축제 추진위원 등 30여 명의 광산우리밀축제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 진승영 사무국장(우리밀식품 상무)은 결과보고에서 "광주발전연구원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이번 우리밀축제는 69억 5000만 원 이상의 축제 경제유발효과, 80명의 취업 유발효과와 함께 전국에서 14만 5000명이 찾는 명실상부 지역대표축제가 됐다"고 발표했다.
진 사무국장은 이어 "아울러 주차시설 부족, 축제의 재정적 뒷받침 미흡 등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라고 덧붙였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 추진위원과 담당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hanc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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