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회 무등산 풍경소리 '길을 걷다', 22일 증심사

제111회 무등산 풍경소리가 22일 오후 7시 광주 무등산 증심사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길을 걷다' 허클베리핀 콘서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노래손님으로 모던록밴드 허클베리핀과 수완중학교 밴드 '누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소영(보컬,기타), 이기용(기타)으로 이뤄진 허클베리핀은 지난해 한·중수교 20주년기념 한국문화관광축제 한국사절단 대표밴드로 선정됐으며 2011년 5집 '까만 타이거' 음반을 냈다.
이야기손님으로 김광훈 광주 에코바이크사업단 사무국장이 출연한다.
김 국장은 "제게 자전거는 재산목록 1호이자 영정사진으로라도 함께 하고 싶은 존재에요.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을 영정사진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데 그게 자전거 타는 모습이에요"라며 자전거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무등산 풍경소리는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음악회'로 2002년 7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매 달 한차례 시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한다.
hancu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