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회천수산물위판장서 첫 경매 열려

전남 보성군은 19일 오전 회천면 율포 물양장에 위치한 회천수산물위판장에서 첫 수산물 경매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는 인근 득량만에 잡힌 싱싱한 꽃게, 낙지, 서대, 패류 등을 구입하려는 상인들과 지역주민들로 붐볐다. 위판장은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잡히는 싱싱한 수산물의 위판과 판매, 시식을 할 수 있는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립비만도 27억여 원이 투자된 회천위판장은 2만1860㎡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돼 다음달 5일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niha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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