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동자 야간총회, 20일 송정역광장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광주·목포지역시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8시 광주시 송정역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지역 철도노동자 야간총회를 개최한다.
박근혜 대통력 공약사항 이행촉구와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호남지역 야간총회는 19일 익산역광장을 시작으로 21일 순천역광장에서 개최된다.
대책위는 "국토교통부는 최근 '철도산업 발전방안 공개토론회'에서 세분화돤 철도분할민영화 계획을 공개했다"며 "이는 이명박 전부가 추진했던 수서발 KTX민영화보다 한발 더 나아간 박근혜정부의 철도분할민영화 로드맵이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국토교통부가 철도민영화 찬성여론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8월 연구용역발주와 찬성론자 중심의 '포럼'을 만들어 운영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며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밀실논의를 통해 철도민영화를 결정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절차를 진행한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책위는 6월 말 국토교통부가 철도민영화 계획을 확정짓고 일사천리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11일부터 광주와 목포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촉구 및 철도민영화 저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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