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사람들, 20일 골목길음악회 개최

(사)실로암사람들(대표 김용목)은 20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실로암센터 앞 골목에서 '제17회 장애인과 함께 하는 골목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장애인들의 공연장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들이 함께 인권과 복지의 현장을 국악에서 클래식까지 경계를 두지않고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하모니를 이룬다.
음악회는 봉선어린이집 동문의 우쿨렐레 연주,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의 문팔갑 본부장과 최재호 씨의 이야기 마당, 푸르니에의 플롯 연주, 장애인밴드 B.O.S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hanc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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