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찬랜드 개장 준비 '착착'

영암군은 19일 월출산 기찬핸드 개장을 위해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News1
영암군은 19일 월출산 기찬핸드 개장을 위해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News1

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자연 계곡형 피서지인 월출산 기찬랜드와 뱅뱅이골 기찬랜드 개장 준비로 분주하다.

군은 기찬랜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예산, 총괄운영, 홍보, 의료 및 해당 읍·면인 영암부읍장, 금정부면장 등 13개 실과소와 2개 읍면으로 구성된 기찬랜드 운영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TF팀은 최근 두차례 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추진계획과 환경정비 등 추진상황에 대해서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군은 기상악화 등 기찬랜드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실내 물놀이장인 월출산 기찬랜드 내 황토스파를 개장,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찬랜드가 남도에서 꼭 가봐야 할 여름철 웰빙 피서지이자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TF팀 협의를 통해 물놀이 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인근 위생업소 지도·감독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