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3시간 후 오토바이 훔쳐 도주
임씨는 지난달 5일 낮 12시30분께 광주시 동구 노모(55)씨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의 카드체크기 1대, 현금 9만원, 오토바이 1대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사건 발생 약 3시간 전인 같은날 오전 9시께 노씨의 음식점에 위장취업한 뒤 수금한 음식값 등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임씨가 광주지역 중국음식점 5곳에서도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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