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 전남경찰청 현장의견 수렴

이성한 경찰청장은 18일 전남지방경찰청을 찾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눈높이 치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청장이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전남경찰청 제공) 2013.6.18/뉴스1 © News1 김호 기자
이성한 경찰청장은 18일 전남지방경찰청을 찾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눈높이 치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청장이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전남경찰청 제공) 2013.6.18/뉴스1 © News1 김호 기자

이성한 경찰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남지방경찰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청장은 18일 전남경찰청사 남도마루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눈높이 치안 간담회'을 열었다.

이 청장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청장은 "4대악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4대악 척결 뿐만 아니라 법질서 확립 등 민생치안에서도 공감받는 경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 후 현장 경찰관들과 만났다.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51명을 검거해 30명을 구속한 전남청 수사과 소속 임정운 경사 특진 임용식을 진행하고 4대악 척결 유공자 4명에는 표장장을 수여했다.

kim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