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기보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확정

광주시청 소속 기보배 선수가 9월 터키에서 열리는 '제47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보배 선수는 세계 18개국 82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터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 2차 양궁대회에서 개인 3위를 차지했다. 기 선수는 한국 국가대표 후보 4명 중 종합순위 2위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권을 따냈다.
제47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는 대표선수 3명이 참가하게 되고 출전 선수는 총 네차례 경기를 치러 선발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해부터 올 4월까지 대표 선수 선발전을 열어 총 4명을 선발했고 4명 중 1명은 월드컵 1차와 2차, 4차 대회 성적을 종합해 탈락된다
기보배 선수는 런던올림픽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양궁의 '신궁'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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