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정구부, 전국 최강 입증

순천대정구부© News1 서순규 기자
순천대정구부© News1 서순규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정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최강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13일 순천대에 따르면 정구부가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013년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대 정구부는 10일 폐막한 제49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 개인단식 우승(4학년 정인호)을 2013년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복식 우승(4학년 정인호, 3학년 진희성)을 차지했다.

정인호 선수는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우승을 휩쓸어 2관왕에 올랐고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 개인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김재필 순천대 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해 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배워할 것이 많이 남아있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