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보건소, 살인 진드기 주의보
SFTS는 2011년 처음 확인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 식욕저하·구역∙구토∙설사∙복통, 소화기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의식장애∙경련∙혼수와 신경증상, 기침, 호흡기증상, 자반증∙하혈 등 출혈증상이 나타난다.
SFTS를 유발하는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8월까지는 작은소참진드기의 집중 활동시기이므로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불가피하게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건소는 스프레이형 진드기 기피제 5000여개를 구입해 집중관리대상인 일반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niha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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