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여의도서 '바다의 날' 캠페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18회 바다의날을 기념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30여명의 공사 임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여하거나 행사장 입구에서 홍보기념품 및 리플릿을 전달했다.
이날 캠페인은 국민중심, 협업중심, 현장중심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마라톤 10㎞ 코스에 6살 아들과 함께 도전한 김미순(여·34·분당) 주부는 "평소 건강을 위해 아이와 걷기, 뛰기, 마라톤을 즐겨하는 편이다"며 "경품 추첨에서는 운이 없었지만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마련한 홍보기념품으로 위안을 삼겠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2011년 8월 출범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아직까지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바다의날을 기념하고 해양수산부의 우수 부처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우리 공사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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