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류체험 관광상품 홍보
광주시는 27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8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에서 새로 개발한 한류체험 관광상품을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광주시는 청소년 교류 관광상품, 한․대만 노인교류 관광상품, 무등산과 연계되는 자연생태 관광상품 등에 대해 설명한다.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대회 개최 도시로서 광주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충장축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교류회의 기간에는 이들과 함께 광주김치타운을 방문해 김치박물관 관람, 김치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김치시식도 할 예정이다.
10월 열리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양국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이번 교류를 계기로 대만 주요여행업계등과 무안국제공항을 운항하는 전세기 취항을 위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대만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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