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시가지 산만한 전선·전신주 정리
장성군은 한국전력 광주전남개발지사와 '장성읍 시가지 전선지중화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성읍 시가지 내 전신주를 없애고 어지럽게 얽혀있는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내용으로 총 64억원이 투입된다. 삼가동 5거리부터 교통대~쌈지공원~역전 교차로에 이르는 2㎞ 구간이 대상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신주 102개가 사라지는 등 도시미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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