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순 33.7도…광주·전남 상당수 지역 올해 최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1도, 화순 33.7도, 곡성 32.5도, 담양 31.9도, 나주 31.4도, 함평 31.1도, 장성 31.0도, 영암 30.7도 등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올해들어 가장 높았다.
평년에 비해 5~7도 가량 높은 것으로 8월 상순 한 여름 수준에 해당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번 더위는 26일까지 이어지다가 27~28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7일의 경우 전남 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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