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간부공직자 부인, 쓰레기 선별 현장체험

전남 고흥군은 생활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쓰레기 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간부공직자 부인 45명은 도양쓰레기 선별장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또 13개 여성단체에서도 매년 쓰레기 선별장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도 벌써 5개 여성단체가 현장체험을 마쳤다
이들은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시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바른 배출습관과 철저한 분리배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선별장 현장체험을 초·중·고 학생들로 확대 실시해 어렸을 때부터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환경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iha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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