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46돌 창립행사…장애우들과 정원박람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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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회사창립 46주년을 맞아 장애우들과 순천 정원 나들이에 나섰다.

25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여수와 대전 지역 장애우 160여명을 순천정원박람회장으로 초청해 'GS칼텍스와 함께하는 우리서로 하나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GS칼텍스 임직원 200여명은 평소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던 장애우들의 손과 발이 되어 정원박람회장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애우들은 정원 나들이에 앞서 짝꿍 봉사자들과 함께 소망나무에 각자의 소망을 적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장애우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생태체험관을 비롯해 어린이놀이정원, 세계정원 등을 돌아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옥식 GS칼텍스 계장(45)은 "즐거워하는 장애우들과 함께 하면서 나와 아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간다"며 "오늘 소풍이 우리 가족과 장애우들에게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박람회에 국내 에너지기업 중 유일하게 최상위 후원사인 '공식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niha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