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녹슨 군용 공포탄 2발 발견

23일 오후 4시45분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 옛 남구의회 건물 뒤편 주차장 바닥의 낙엽 사이에서 공포탄 2발이 발견됐다.

발견된 탄환은 군용 5.56㎜ 공포탄이다. 우리 군의 K2 소총이나 미군 M16 소총으로 발사 가능하다. 탄두가 없어 살상용이 아니며 주로 훈련이나 경계작전에 쓰인다.

경찰 관계자는 "공포탄 2발은 방치된 지 오래된듯 심하게 녹이 슨 상태였다"며 "인명 살상용이 아닌 만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im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