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창조농업 현장방문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23일 국민중심·현장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위해 순천시와 보성군 등 전남 농업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청장은 이날 순천대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회에 참석해 '창조 경제시대'에 맞는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소각장의 폐열을 이용 유류비를 절감하고 있는 보성 자동화온실과 영암의 화훼 수출농가인 남산농원, 마을공동법인을 설립해 소득창출의 성공적 사례를 보여주는 전남 나주 화탑마을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 청장은 농업의 6차산업화를 중심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농촌 복지증진 ▲농업경쟁력 제고 라는 새 정부의 농정 3대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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