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고객행복나눔 바자회' 성료
금호고속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2주간 의류, 도서,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6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바자회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음에 드는 물품을 싸게 산 것 보다 내 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는 점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호고속은 이번 바자회 행사로 생긴 수익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바자회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고속은 2011년에도 금호터미널 임직원들과 함께 마련한 4800여점의 물품으로 '고객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 수익금 6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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