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소기업인대회 성황리에 열려

23일 열린 '2013 광주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News1
23일 열린 '2013 광주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강운태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News1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영태)는 23일 지역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중소기업지원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광주 중소기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정하고 중소기업인대회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왔다.

광주 중소기업인대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와 중소기업육성공로자, 모범외국인근로자 등 중소기업 유공자의 경영의욕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이의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송기진 광주은행장, 장영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 지역 중소기업지원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공로가 큰 지역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함께 거행됐다. 광주시장 표창 11명 ,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7명 등 주최기관 포상자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정부포상으로 대통령 표창 1명(태성산업㈜ 이광일 부사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4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명, 교육부장관 표창 1명, 중소기업청장 표창 9명,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3명,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표창 2명 등 총 49명이 수상했다.

시상 후에는 문화공연으로 무성영화 변사극(검사와 여선생) 상영돼 지역중소기업 종사자들이 그 동안의 노고를 잊고 잠시나마 아련한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망중한의 시간을 가졌다.

강영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지역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