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 둥지 튼 우정사업정보센터 지역사회 공헌 나서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 3월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첫 이전기관으로 근무인원 345명과 협력업체 400여 명이 상주해 근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우정사업정보센터는 매년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사랑나눔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금자리 지원 ▲오지마을 취약가구 밑반찬 지원 ▲소년·소녀가장 생계비 지원 ▲공동 주말농장 운영 등에 매년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업무협약식에서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이전기관의 표상이 돼주길 바란다"며 "사회공헌사업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소외계층이 없는 훈훈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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