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주점 '대인시장 유명 맛집 특별초대전'

이번 특별초대전은 전통시장 명물로 꼽히는 맛집을 백화점에서 선보여 상점 매출을 활성화하고 백화점 고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백 광주점이 지원 중인 대인시장에서 선정한 총 13개 우수업소 상품를 백화점 1층 특설매장에서 선보인다. 참여 업체는 해남떡집(떡), 주영상회(홍어), 창평시골두부(두부), 빛고을 명품김치(김치, 전) 등 대인시장 일대에서 맛이 좋기로 소문난 집들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맛집은 다양한 이슈로 유명세를 탄 매장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대표 맛집 중 하나인 '빛고을 명품김치'는 광주 김치 기능경기 대회와 광주비엔날레 시민 김치왕 수상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홍정희 대인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인시장 우수 맛집이 널리 알려져 상점 매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가수 초청 라이브 공연, 설장구, 부채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고객 볼거리도 제공할 방침이다.

류민열 롯데백화점 광주지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 맛집을 발굴해 홍보하고 고객 선호도를 조사해 향후 백화점 입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 광주점은 2월부터 인근 대인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마케팅 등 백화점 핵심노하우 및 재능을 지원하고 있다.

nofa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