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무안경찰서, 4대악 근철 협력 협약 체결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무안경찰서(서장 최삼동)와 기초질서 실천 운동 전개 및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행복사회 구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기초 질서 확립, 4대악 근절을 위한 예방대책 및 정보공유 협조, '캠퍼스 안전지킴이'구성 및 순찰활동 강화, 4대악 피해신고 체제 구축 등의 세부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플라자60 강당에서 총학생회, 8개 단과대학 학생회, 학생생활관 자치위원회 등 21명의 학생으로 구성한 '캠퍼스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캠퍼스 안전지킴이 학생들은 무안경찰서와 연계해 안전지킴이 교육, 교내 순찰, 캠페인 등을 실시해 안전한 대학 캠퍼스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한 명품선진문화 지역 건설 및 4대악 없는 건전 사회를 조성함으로써 품격있는 안전한 삶의 질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nofa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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