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23일 '아름다운 나눔장터'

아름다운가게 광주본부는 23일 화순전남대병원 로비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화순전남대병원 개원 9주년을 기념해 환우와 환우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물건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명예점원으로 나서 그동안 모은 물품 1600여 점과 아름다운가게 공익·공정무역 상품 200여 점 등을 판매한다.
행사 당일 물품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8년부터 매년 한 차례 아름다운가게 광주본부와 함께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증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나눔행사를 운영해왔다.
아름다운가게 광주본부는 지난 2011년 행사수익금 304만원에 이어 지난해 343만여원을 지역의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nofa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