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기계임대사업 본격 추진

21일 열린 무안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제분소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농기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 News1
21일 열린 무안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제분소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농기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무안군© News1

전남 무안군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노동력 해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성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안군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던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별도로 올해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로읍과 해제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운영요원 4명과 퇴비살포기 외 20여 종 150여 대의 농기계를 배치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날 해제면 신정리에 있는 무안농협영농자재판매장 건물에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제분소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해제분소는 연면적 366㎡ 규모에 15종 81대의 농기계를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김철주 군수는 "농사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 공급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영농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3월 5일 무안·일로농업협동조합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ofa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