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부실시공 예방·청렴교육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 시공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견실시공과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예방교육에는 현장 소장, 감리사 등 건설 관련 종사자와 직무 관련 공무원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선 이순신대교 신기술 시공 사례, 실제 현장에서 감독업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감독 실무요령 등 현장관리능력 배양과 지도감독 능력을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청렴교육을 통해 도지사의 부패 척결 의지를 강조하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방 재정과 연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투융자심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각종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조사․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실 요인을 없애고 견실시공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부실시공 추방의지를 스스로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부패제로·청렴전남 실현'을 위해 공사 계약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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