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양파·마늘 수급안정사업 확대

사진제공=농협 전남지역본부©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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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21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전남 60개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마늘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2013년 양파·마늘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양파·마늘전남협의회는 전남에서 생산된 양파,마늘에 대해 수급조절을 실시해 가격안정과 수급안정을 적극 도모하고 재배 농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금년도 양파·마늘 수급안정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 올해 계약재배사업 추진 물량을 지난해보다 각각 20% 증가한 양파 12만2000톤과 마늘 7300톤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업확대 및 가격지지를 위해 현장지도 및 소비촉진 홍보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석진 농축산사업부장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시장의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수확기 양파·마늘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상품개발로 상품성을 제고하여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