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가입거부' 고교생 폭행한 조폭 입건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4월 6일 밤 11시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고등학생 김모(18)군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비슷한 무렵 김군의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에 "너의 집과 학교를 알고 있다. 잡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광주 남구지역 고교생들 사이에서 '짱'으로 불리는 김군에게 조직 가입을 권유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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