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입장권 183만 9000매 판매, 현장 구매 59%
유료 입장객 92만 9599명으로 92.9%, 당초 예상치인 85.5%
조직위는 20일 "개장 한달 동안의 입장현황 분석 결과,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판매는 개장 전 예매를 포함해 총 183만 9000매로 88만3349매는 입장했고, 95만 5804매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 10명 가운데 6명(59.1%)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향후 관람객 추이에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100만 관람객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유료 입장객이 92만 9599명으로 92.9%에 이르러 당초 예상치인 85.5%를 상회했다.
관람객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개인관람객 비율은 67.5%, 단체관람객 32.5%로 나타났으며 이중 체험학습 학생단체는 12.7%, 일반단체는 19.8%로 드러났다.
시민권은 7만 8125매가 판매돼 순천시 1.31가구당 1매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11만4355명이 입장해 시민권 1매당 1.46번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100만 관람객을 기준으로 관람객의 92.2%가 유료 입장객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정원박람회 입장료는 시민권 6만원, 1일 입장료 어른 1만6000원, 어린이 8000원, 이틀 연속 입장할 수 있는 '2일권'은 어른 2만4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이다.
박람회 입장권을 제시하면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자연휴양림 등을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선암사와 송광사는 50% 할인한다.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시 풍덕, 오천동, 순천만 일원 111만2000㎡의 공간에서 지난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184일 동안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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