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터널서 발전기 연료 도로로 유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도로를 흥건하게 적신 경유를 부직포 등을 이용해 모두 제거했다. 당시 발전기에는 경유 400ℓ가 보관중이었다. 기름 유출에 따른 추가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상발전기 연료필터가 파손되면서 경유가 새어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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