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 시간 맞추기 '풍성'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홍경진(55 서울시 노원구)가 기념품을전달받고 환하게 웃고있다.© News1서순규 기자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홍경진(55 서울시 노원구)가 기념품을전달받고 환하게 웃고있다.© News1서순규 기자

전남 순천시는 16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www.2013expo.or.kr)를 통해 '100만번째 입장객 시간 맞추기 이벤트' 전국 공모를 실시해 응모한 총 856명 중 28명을 선정했다.

'100만번째 입장객 시간 맞추기 이벤트' 1위를 차지한 김모씨(광양시 광양읍)에게는 최신형 노트북을 증정했다.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NH농협과 함께하는 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명 돌파 시간 맞추기 이벤트'에는 총 932명이 응모해 월등면장 장모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장씨에게는 순금 에코지오 마크를 증정했다.

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은 15일 오후 1시29분에 입장한 서울시 노원구 홍모 씨로 조직위는 꽃다발과 함께 백미 한포를 선물로 증정했다.

조충훈 시장은 "개장 2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는 국민의 성원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전 공무원의 노고가 어우러져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