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중소기업 지원 확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고태순)는 최근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금리우대 등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증지원과 함께 보증료 및 보증비율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보증서전용 담보대출상품인 '중소기업보증료지원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이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납부하는 보증료의 0.5%만 중소기업이, 나머지는 농협은행이 부담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말부터는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도 해당된다.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힘이 되어주는 은행, 발로 뛰고 현장에 중심을 둬 중소기업과 동행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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