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북항동, 생활체육 광장교실 '인기'

전남 목포시 북항동 주민센터(동장 윤남주)가 해양수산복합센터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활체육광장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북항동은 목포시 생활체육회와 지난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교실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활체육회 전문강사가 일반 시민들에게 에어로빅, 라틴댄스, 요가 등을 지도한다.
무료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개강 보름 만에 평일 30여 명, 금요일은 관광객 포함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수산복합센터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계절 회 시식코너와 회 경매 이벤트 등을 통해 센터 운영의 차별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윤남주 북항동장은 "해양수산복합센터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북항 회 센터 상가 일대에 생기가 돌면서 원도심 북항지역 경제가 회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a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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