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100만번째 주인공은 홍경진씨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된 홍경진씨가 기념품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News1 서순규 기자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100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된 홍경진씨가 기념품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News1 서순규 기자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개장 26일째인 15일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

15일 박람회 조직위는 "오후 1시 29분 05초에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며 "100만번째 관람객 주인공은 홍경진(55·여·서울시 노원구)씨가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홍씨는 "친구와 함께 정원박란회장을 찾았는데 이런 영광을 안게 됐다"며 "정원박람회가 더 큰 성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100만번째 주인공인 홍씨에게 4㎏쌀과 꾸루꾸루미 기념품, 누룽지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정원박람회는 개장 26일째 100만 관람객을 넘어서며 일일평균 3만8500여명이 입장 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관람객 누적 집계가 98만 791명으로 조직위는 이날 오후 늦게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 할것으로 예상했지만 개장과 함께 관람인파가 몰리며 오후 1시 29분 100만번째 관람객을 맞게 됐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8일~12일까지 '100만번째 입장객 시간 맞추기 전국공모'를 실시한 결과 856명이 응모했고 가장 근접한 시간을 맞춘 1등에게는 최신형 노트북, 2등은 주유권 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