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남본부, 우기대비 현장 안전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광주·전남 172개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 가능한 공사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여수토방수로, 배수장 등 홍수배제시설 공정관리 및 우기전 가동여부 점검 ▲관련 기준 준수 및 견실시공여부 점검 ▲안전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이나 보완이 필요한 곳은 우기 전에 보수보강을 완료해 장마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안전관리가 소홀한 경우나 동일 지적사항이 재발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관계법령에 따른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행윤 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비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설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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