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장에 울려퍼진 '독도는 우리땅'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부산 화랑초등학교 학생들.© News1서순규 기자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부산 화랑초등학교 학생들.© News1서순규 기자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에 '독도는 우리땅' 함성이 울려 퍼졌다.

14일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부산 화랑초(교장 홍종선)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캠페인 활동을 펼쳐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큰 함성과 함께 홍보 플래카드를 들고 가두행렬을 실시하는 등 독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화랑초는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지원하는 독도사랑 거점학교로 아이들이 순수 독도사랑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은 정원박람회장 체험학습을 위해 1박2일 간 순천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했다.

박재곤 지도교사는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정원박람회장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아이들 스스로 독도 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