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100만 관람객 돌파 초읽기
개장 23일 누적 관람객 91만 7514명, 6월부터 야간개장
2013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가 100만 관람객 입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12일 오후 6시 입장을 마감한 결과, 누적 관람객 91만 7514명으로 2~3일내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개장 23일 동안 누적 관람객 91만 7514명으로 일일평균 3만9891명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나 늦어도 수요일 오전 중 100만 관람객을 돌파 할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수치는 당초 조직위의 평일 2만명, 주말과 휴일 3만명의 예상 관람객을 60%정도 초과 달성한 것이다.
순천정원박람회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정부 부처와 지자체, 기업체, 시의회 등의 벤치마킹도 줄을 잇고 있다.
13일에는 함평군의회, 목포시의회, 강원도 의회, 서울 은평구 의회, 경기 동두천시의회, 경기 의정부시 공직자 등이 박람회장을 찾는다.
박람회장에는 이번주 GS칼텍스 재단이사들의 방문과 터키의 날 행사, KBS열린음악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들이 펼쳐진다.
지난 주에는 대구시 수성구의회, 경기도 구리시·의정부시, 문화체육부,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이 다녀갔다.
조직위 관계자는 "6월부터 야간개장을 위해 박람회장 운영인력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 중"이라며 "현재까지 드러나 문제점을 보완,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원박람회 입장료는 시민권 6만원, 1일 입장료 어른 1만6000원, 어린이 8000원, 이틀 연속 입장할 수 있는 '2일권'은 어른 2만4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이다.
박람회 입장권을 제시하면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자연휴양림 등을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선암사와 송광사는 50% 할인한다.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시 풍덕, 오천동, 순천만 일원 111만2000㎡의 공간에서 지난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184일 동안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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