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일본인 관람객 유치 '청신호'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12일 "일본 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에 이어 입항을 앞둔 일본 크루즈 선사인 '퍼시픽 비너스호' 사전 답사팀 3명이 이날 순천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 드라마촬영장, 순천왜성 등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 패키지 여행단이 관람할 수 있는 순천지역 관광 코스를 점검하는 등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관광 상품 개발, 7월 15일 '퍼시픽 비너스호'의 입항전까지 일본 관광객을 모객할 예정이다.
'퍼시픽 비너스호'는 2만6594t 규모로 최대 620명까지 승선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 여수엑스포 기간 동안 수 차례 여수엑스포장내 크루즈 선착장에 입항 한 바 있다.
앞서 일본 최대 여행사로 알려진 JTB 임원진과 일본여행㈜의 단체여행 담당자들도도 지난 10일 정원박람회 단체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본 크루즈 실무진과 여행사 대표 등의 방문으로 대규모 일본 관람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원박람회가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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