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17일 창립

광주·전남 인드라망 생명공동체(상임대표 이중표)가 17일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선덕사에서창립식을 갖는다.
1998년 창립한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는 '생명 평화철학과 마을공동체'의 대안적 가치와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창립식에는 인드라망 상임대표인 도법 스님, 이중표 광주·전남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노희용 동구청장, 원묵 선덕사주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중표 상임대표는 "광주전남 인드라망은 삶을 협동하는 공동체 운동으로 사람다운 삶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가꾸는 호남의 거점이 되고자 한다"며 "15년간 서울과 지리산중심으로 진행된 지역적 한계를 탈피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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