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화방송, 29일부터 치평동 사옥에서 방송 시작

광주평화방송(사장 김희항 신부)은 17년 동안의 금남로 시대를 마감하고 29일 새 사옥에서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광주평화방송. 2013.4.26/뉴스1 © News1
광주평화방송(사장 김희항 신부)은 17년 동안의 금남로 시대를 마감하고 29일 새 사옥에서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광주평화방송. 2013.4.26/뉴스1 © News1

광주평화방송(사장 김희항 신부)은 17년 동안의 금남로 시대를 마감하고 29일 새 사옥에서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평화방송은 1996년 6월 2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가톨릭센터에서 개국한 뒤 지역사회의 인간화, 복음화, 민주화를 방송이념으로 삼고 운영해왔다.

광주평화방송 이전은 방송국이 입주했던 광주가톨릭센터가 광주시 '5·18 아카이브'로 매각됨에 따라 추진됐다.

새 사옥은 광주시 서구 치평로 89번길에 위치해있다. 연면적 7260㎡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다. 150석 회의실과 300석의 야외공연장 등도 갖춘 종합방송센터다. 장비 또한 첨단 디지털 장비로 모두 교체했다.

한편 광주평화방송은 6월 18일 오전 김희중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을 비롯한 교구 사제들과 수도자, 후원회원,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an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