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귀농인 위한 '팜투어'실시

투어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선도농가, 선배 귀농인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촌에 적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얻게 된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의 문화유적도 돌아본다.

군은 팜 투어에 참여한 도시민이 마을이장과 '의형제'를 맺게 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고령화 저출산 사회현상의 타격을 가장 심각하게 받고 있는 지역은 농촌이다"며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도시민 유치'만이 인구증가로 이어져 농촌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임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팜 투어'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박2일 투어 차량비와 식비, 숙박비 등은 군에서 지원한다. 문의(061)430-3645.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