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국비사업 잇따라 선정

광주문화재단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최근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2013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지원기관 공모에서 '우리누리(URI-N-URI)' 사업이 선정,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무지개다리사업은 외국인 노동자, 국제결혼 여성 등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이주자들의 주체적 문화활동 유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는 사업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해 '다모여 문화둘레로'를 주제로 외국인 노동자 밴드, 이주여성음악교육 등 8개 프로그램을 추진해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누리(URI-N-URI)사업은 광산구청,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주민 선주민 문화한마당 ▲나도 감독이다 ▲동화로 만나는 아시아문화 ▲외국인 노동자 밴드 ▲한국생활 체험발표회 ▲1년 사업을 총망라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등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달 25일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취업지원 교육사업 '예술로 배우고 예술로 일하기 프로젝트'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 지원이 확정된 바 있다.
hanc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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