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예술인취업지원교육 '2억' 수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공모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능력을 활용해 예술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하면서 일정 정도의 소득 및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육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매체·장르 융합형 기획자 양성 △소셜큐레이션 제작자 양성 △앱·웹기획자 양성 △아트&퍼스널 브랜딩 과정 △카메라워크 트레이닝 △보컬댄스트레이닝 △융합시대, 무대기술과정 △융합시대 시각예술과정 △예술로 세상을 화해시키는 기술 등 9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위탁운영기관 약정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4월 중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광주 지역에서 최근 3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240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여 개 기관이 공모에 참가해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hancu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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