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나로호 성공 유공 대통령 표창
31사단은 철저한 해안경계작전과 전투준비태세로 지난달 30일 나로호 발사 성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31사단은 이번 표창으로 1955년 창설 이래 19번째 대통령 부대표창 기록을 세웠다. 전군 최다 대통령 부대표창 타이 기록도 세워졌다.
31사단은 2009년 나로호 1차 발사와 2010년 2차, 2013년 3차 발사까지 작전 기간 371일 동안 최정예 병력을 투입해 발사 성공을 도왔다.
박병기 31사단장은 "여수엑스포에 이어 나로호 지원작전까지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게 돼 영광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투형 사단을 육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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