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1조 7천억원대 소상공인 보증대출

중소기업청, 5일 시중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보증 특별출연’ 협약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5일 은행연합회관에서 16개 중소기업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제2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기청은 기업‧신한‧농협‧우리‧하나‧국민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보증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농협 500억원 등 7개 시중은행에서 총 141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지역신보가 출연금의 약 12배인 1조 6,92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에게 보증할 계획이다.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유럽 재정위기에 의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한편,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