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충남대학교와 '농촌사랑 의료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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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는 3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한 '농촌사랑 의료지원사업'을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농촌지역 소외계층 농업인으로,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등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임승한 본부장은 “이번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대도시에 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지역의 취약계층 농업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며, 분기별 1회 이상 약 2,000여명의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헌 병원장은 “농촌사랑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농업인에게 봉사함으로써 믿음과 신뢰를 주고 사랑을 받는 자랑스러운 병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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