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모여서 응원하자" 충남 천안서 단체 응원

청소년복합커뮤니센터·홍익스포츠센터서 채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서북구 불당동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오는 11일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응원전이 마련된다.

1층 대공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단체 응원을 할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반입과 취식은 제한된다.

민간이 주관하는 응원전도 준비된다.

㈜홍익스포츠와 이벤트 업체 '퍼모스트'는 동남구 신부동 홍익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월드컵 응원전을 계획 중이다.

가로 7m×세로 3m의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대표팀의 승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퍼모스트 관계자는 "월드컵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강한 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