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31명 선발

대전서구청 전경. (대전서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2025.5.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서구청 전경. (대전서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2025.5.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3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31명을 선발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보도블록 정비와 하천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공공근로사업은 전통시장 방역과 도서관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합계가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근무시간은 사업별로 하루 3~8시간이며,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인 시간당 1만320원이 적용된다. 월 최대 230만 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presskt@news1.kr